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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5, 2023

부동산 투자자, 송금 사기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다

워싱턴 - 메릴랜드주 벨트스빌 출신의 프랭클린 올라이탄(50세)은 어제 늦게 연방 법원에서 노스웨스트에 위치한 주택 절도와 관련된 송금 사기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워싱턴 - 메릴랜드주 벨트스빌 출신의 프랭클린 올라이탄(50세)은 어제 늦게 연방 법원에서 워싱턴 DC 북서부에 위치한 주택 절도와 관련된 송금 사기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그는 부동산을 허위로 양도하는 증서를 제출했고, 이를 즉시 제3자에게 재판매하여 판매 수익금을 챙겼습니다. 이러한 사기 행위로 인해 피고인은 다양한 피해자들에게 50만 달러 이상의 손실을 입혔습니다.

유죄 인정은 미국 지방 법원 판사 Carl J. Nichols에게 제출되었습니다. 선고 공판은 2024년 초 미국 지방법원 Paul L. Friedman 판사 앞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범죄 진술서에 따르면 First Street NW에 위치한 부동산(“First Street 부동산”)은 1996년에 Person 1에 의해 구입되었습니다. 약 2016년 9월부터 2017년 3월 사이에 First Street 부동산이 비어 있던 동안 피고는 사람 1이 알지 못하거나 동의하지 않은 채 First Street 부동산을 자신이 소유하고 관리하는 회사에 판매하기 위해 허위 판매 계약 및 허위 증서를 포함하여 여러 문서에 사람 1과 공증인의 서명을 위조했습니다. 피고는 허위 및 사기 문서를 준비하여 대출 기관과 메릴랜드 정착 회사에 제출함으로써 사기 계획을 실행했습니다. First Street 부동산의 소유자나 공증인 모두 해당 부동산을 피고 회사에 판매하는 문서에 서명하지 않았습니다. 피고는 메릴랜드 합의 회사에 허위 문서를 제공하고 합의 회사가 DC 증서 기록관에 허위 문서를 제출하도록 했습니다. 또한, 피고는 합의 회사로 하여금 판매자가 주장하는 판매에서 얻은 수익금 수표를 그에게 주도록 했으며, 나중에 그는 이 수표를 자신의 LLC 은행 계좌 중 다른 하나에 입금했습니다. 피고는 해당 부동산을 구입한 후 즉시 이를 개조하려는 제3자에게 해당 부동산을 재판매했습니다. 제3자 구매자가 First Street 부동산을 개조하는 데 최소 600,000달러를 지출한 후 해당 부동산을 매물로 등록했습니다. 그 부동산의 실제 소유자는 그 부동산이 자신의 밑에서 도난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유죄 인정을 발표하면서, 컬럼비아 특별구의 매튜 M. 그레이브스(Matthew M. Graves) 검사와 FBI 워싱턴 현장 범죄 및 사이버 부서의 데이비드 가이스트(David Geist) 특수요원 대행은 FBI 워싱턴 검찰청에서 사건을 조사한 사람들의 노고를 칭찬했습니다. 현장 사무실. 그들은 또한 법무사 전문가 Lisa Abbe 및 Liliana Villamizar, 피해자-증인 서비스 코디네이터 Tonya Jones, 감독 소송 기술 전문가 Leif Hickling, 소송 기술 전문가 Jeanie Latimore-Brown, 사건을 조사하고 기소한 전 미국 검사보 Derrick Williams와 Veronica Sanchez, 그리고 미국 검사 Diane Lucas와 Christopher Howland가 있습니다.